박경린 전도사 -

사랑하는 유아유치부 친구들~ 온 세상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것들이 가득해~ 넓고도 깊은 바다와 하늘. 땅! 그 속에서 살아가는 크고 작은 수 많은 생물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솜씨를 우리에게 드러내고 있지~ 우리 친구들이 기도할 때 주위에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해서 늘 기뻐할 수 있단다. 세상과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과 "속닥속닥" 이야기하고 싶으시데~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신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때 우리친구들의 기도를 듣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데~~엄마가 깨울 때 벌떡 일어나자~~

강성찬 강도사 -

지난번에 우리가 미치광이가 된 다윗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었잖아? 하지만 고난 중이었던 다윗에게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다윗은 자기도 모르게 왕의 자격을 갖추게 돼! 하나님께 기도하면 보이지 않는 우리의 길을 올바르게 인도해주셔! 이번 특새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유초등부가 됩시다! 파이팅!!

박명수 강도사 -

이제 중간고사 기간이라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우리 함께 이번 특새기간 새벽을 깨워서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언제나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이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번 특새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실 놀라운 은혜를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변화가 되고, 또 하나님이 주신 귀한 비전으로 일생동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될 것을 기대하십시오!!

김훈태 목사 -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 여러분! 제가 1년 중, 가장 소망하고 기대하는 시간이 있다면, 바로 특별새벽기도회입니다. 교역자가 아닌, 여러분들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흐트러지고 무너졌던 저의 신앙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잡아주고 일으켜 주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느라 지쳐있을 우리 청년 여러분들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