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찬(청소년부) -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부 선생님들과 전도사님 덕분에 말씀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성경 말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었고, 더욱 하나님에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소년부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들 전부 감사합니다.

- 최정원(청소년부) -

진신숙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한참 동안 못하고 있던 큐티도 꼬박꼬박 하게 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겨서 기도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항상 챙겨주시고 연락 많이 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노보연(유초등부) -

강성찬 전도사님! 그리고 유초등부 선생님~

스승의 날을 축하드려요.

언제나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아주시고 성경 말씀도 재밌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인(유초등부) -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서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 설교도 잘 듣고 공과도 열심히 할게요.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경린 전도사 -

우는 아이들을 달래고, 떼쓰는 아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하고 재밌는 포즈와 표정을 지으시고

때로는 호호 불어가며 입속에 밥을 넣어주면서 행복한 웃음으로

아가들을 돌보며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는 우리 유아유치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